[시흥타임즈] 시흥장현 LH17단지 노루우물작은도서관이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차 LH작은도서관 활성화 단지로 선정되면서 LH활성화 사업 지원금과 커뮤니티매니저 파견을 통한 단지내 평생교육 및 커뮤니티 장소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단지내 홀로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이 60%이상인 특성에 맞게 어르신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기초문해, 생활문해, 도예교실, 그림으로 배우는 한자, 원예테라피, 푸드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지수가 높고, 인근지역의 어르신들도 이곳으로 이사 오고 싶어하시는 분이 많다는 전언이다.

얼마전엔 2년이상 도서관에서 가곡을 배우신 어르신분들이 시흥시 평생학습 동아리 '물망초'로 정식 등록을 하고, 10월 20일 금요일 장곡동주민자치회에서 개최한 장곡버스킹행사에서 처음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공연을 펼친 어르신들은 "첫 무대라 긴장도 많이 되고 떨림도 있었으나, 자녀들과 지인들이 큰 목소리로 많이 응원해 주어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LH작은도서관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