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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초등학교 양질의 급식 제공 기반 마련

최재백 경기도의원 급식시설 증축 예산 9억3천 확보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화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최재백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시흥 시화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예산 932백만원을 확보해 올해 중 공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최재백 위원장은 시화초등학교는 유치원과 공동조리교로 초등학교 교실배식과 유치원배식을 위한 배식차 보관까지 급식실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조리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동선이 겹쳐서 비효율적이고 위험하기까지 했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면서 식당을 신축할 공간이 없어 기존 급식실을 위로 수직증축하는 방식으로 공사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화초는 17개 학급에 405명의 학생이 재학중에 있고 1999310일부터 급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

 

구체적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지상 2층 식당 신축에 844백만원, 가스취반기 등 가구 구입비에 약 8천만원, 오디오앰프 등 식당방송시설 구입에 약 68백만원, 컨테이너 이설 등 기타 부대시설비에 약 2100만원 정도가 배정돼 있다. 시화초 급식실 공사는 방학을 이용하여 20177월과 8월에 진행될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시화초는 지역 특성상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어 이들이 한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먹기 힘든 한국 음식도 친구나 선후배들과 어울려서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도 생길 수 있고, 급식실 내 영양연구실이 교육 및 상담 등 교육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었으나 협소하여 다수 학생을 참석시키지 못했던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어 교육급식 운영의 우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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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