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4℃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20.4℃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8.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18.4℃
기상청 제공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 사업 표류

시흥시의회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 보류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시흥문화발전소 창공과 월곶동에 위치한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의 운영이 표류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2일 제241회 임시회에서 창공·아트독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심사를 보류했다.

 

이날 의회는 이 안건에 대해 정회를 거듭한 끝에 동의안에 대한 논의가 더 필요해 심사를 보류한다라고 밝혔다.

 

자치행정위원회 손옥순 위원장은 단체 운영을 2~3년씩 민간단체에 맡기면 여러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면서 시에서 1년씩 운영을 맡은 단체에 민간경상보조금을 지급하면서 관리를 직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에서는 사업비를 민간경상보조금 용도로 집행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해의 경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지침으로 민간단체와 창공·아트독을 기획했기 때문에 민간경상보조금으로 운영비를 집행했지만, 올해의 경우 시 자체 사업으로 변경돼 민간위탁금으로 집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시에서는 이번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의원들에게 사업에 대해 명확히 설명해 설득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지만 의원들이 현 동의안에 부정적 입장이어서 난항이 예상된다.

 

시는 지난해 1283년 동안 민간단체에 문화시설 운영을 위탁할 수 있는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가 의회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자 올 14일 동의안을 철회했고, 다음날 2년 기간으로 수정된 동의안을 의회에 다시 제출했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대폭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지역경제 기여도 ▲산업 집적화 필요성 ▲관련 법령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