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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근로자 위한 새일반찬점 이용자 모집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경력단절 여성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지원사업의 사후관리지원을 위한 ‘2017년 새일반찬점이용자를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새일반찬점은 가사와 근로를 병행하는 여성들의 가사를 돕기 위해 미리 선정된 업체에서 반찬을 구입할 때 드는 비용을 일부 부담해주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소득에 따라 75%에서 50%까지 차등 지원한다.

 

2009년부터 운영된 새일반찬점은 매년 95% 이상의 이용자가 가사부담을 크게 경감시켰다고 할 만큼 근로여성들의 근로 만족도와 경제활동 진입에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에는 1차 현장평가와 2차 전문위원 평가를 거처 최종적으로 9개의 전문 반찬점이 선정되어 위탁 운영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참고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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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