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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식 행자부장관, 시흥시 민생현장 방문

공동육아나눔터, 경기청년협업마을 방문 격려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이 18일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주민자치적 돌봄 기능의 공동육아나눔터와 시흥형 정년 정책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기청년협업마을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을 직접 챙겼다.

 

홍 장관은 첫 번째 방문지인 장곡동 소재 숲속마을아파트 공동육아나눔터에 방문하여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주말 나눔터 프로그램에 참여 한 후 엄마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육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 장관은 부모들로 구성된 품앗이 모임이 자주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비 부모들이 출산, 육아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써 이런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주 바람직한 형태의 육아시설인 것 같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두 번째 방문지인 경기청년협업마을을 방문하여 현장 시찰 및 주요 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시흥형 청년 정책을 통해 일구어 낸 시흥 청년들의 성과 및 소감 발표회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홍 장관은 청년들이 협업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경기협업청년마을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아무쪼록 청년들이 이곳 청년협업마을에서의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 장차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동에 위치한 경기청년협업마을은 청년 창업 및 창작 활동 등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청년 문화를 육성하기위해 시흥시가 직접 운영하는 청년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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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