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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기도, 오이도·신천역 포함하는 'GTX 플러스' 발표

시흥시, 경기도 발표 '환영'

[시흥타임즈] 지난 1일 경기도가 기존 GTX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도 GTX 노선을 신설해 수혜지역을 넓히기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GTX 플러스 노선안을 확정, 공개하고 이를 오는 5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발표했다.

경기도 GTX 플러스는 상록수까지 운행 예정인 C노선을 시흥 오이도까지 연장하는 노선인 ‘GTX-C 노선 시흥 연장’과 서해선의 신천역을 시작으로 시흥광명신도시, KTX광명역, 사당까지 연결하는 ‘GTX-G 노선 신설’이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시흥시는 GTX-C 노선 오이도 연장과 GTX-G 노선을 포함한 경기도 GTX 플러스 노선 발표에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의사를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흥 북부권의 동서축 철도 노선 부재와 남부권 교통편의를 위해 GTX-C 오이도 연장 노선의 필요성을 경기도와 공유해 왔다. 

또한, GTX플러스 구상에 이 노선을 포함하기 위해 관련 사업계획을 건의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에 포함되도록 경기도와 여러 차례 협의했다.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GTX 시흥플랜 사전타당성 검토용역’을 수행하는 등 사업의 추진을 위해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의 GTX 계획에서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실망감을 고려해 시는 관내 급행철도 노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경기도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GTX 플러스 노선에 포함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지침에 따라 오는 5월 GTX 플러스 노선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경기도 제안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에 발표된 GTX 플러스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의 공조를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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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책 현장 소통 강화"... 시흥시-경기도,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경기도에서 주관한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경기도 시군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과 대학생 등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경기도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으로 문을 열었다. 경기도 내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단원들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혜택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에서는 캠퍼스리더 단원과 기후정책 도민·경기기후보험·기후플랫폼 정책 참여자ㆍ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 참여자들이 분야별 기후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기후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