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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우양재단 영양죽 지원 선정... 지역주민 건강 도모

[시흥타임즈]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6일 ‘2024년 우양재단 영양죽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우양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영양죽 총 201개를 장현지구 내 저작 및 소화 능력이 감소한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영양죽을 지원 소식을 전해 들은 한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밑반찬을 받다가 치아 손실과 당뇨가 심해져서 밑반찬 배달을 취소하고 매일 흰죽만 끓여 먹고 있었는데 복지관에서 신경 써서 이런 좋은 선물을 전해준다니 기쁘고 힘이 난다”라고 전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양죽 지원사업을 통해 장현지구 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우양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영양맞춤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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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