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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체험형 물놀이장 4곳 개장’

도심 속 무더위에 공원으로 물놀이를 떠나요

시흥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정왕동 옥구공원 등 4개소(옥구공원․솔숲공원․군서공원․샛말공원)에 체험형 물놀이장을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체험형 물놀이장은 평소에는 조합놀이대로 활용하다가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변신하여 아이들과 어른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5시까지(운영 40분, 휴식 20분)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등 유지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4~6명 배치, 주 1회의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 이용객들의 불법 주․정차 문제로 주민들의 민원이 잦은 미산동 솔숲공원은 30분 간격으로 주말 셔틀버스를 운행(솔숲공원↔포동시민운동장)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용 안내와 우천 시 휴장 관련 공지는 시흥시 공원관리과(031-310-38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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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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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