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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호민관, 시민자문단 자문위원 위촉

시흥시민 권익보호!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시흥시 시민호민관(호민관 지영림)은 지난 7월 14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민호민관 시민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민자문단’은 호민관의 직무수행에 대한 공정성 확보와 전문적인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문위원은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고충민원 사항 자문뿐만 아니라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고충민원 이해관계인이 민원 발생 내용을 논의하면서 갈등을 풀어나가는 호민회의에서도 분야별로 참여하여 원만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민자문단은 경제, 복지, 환경, 건축, 법률, 세무, 노무 등 각자의 전문 분야와 지역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능한 전문가들로 12명을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한 위원은 “사회가 발전될수록 이해관계는 복잡해지고 갈등이 늘어가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며 이런 갈등을 서로 소통하며 슬기롭게 해소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단 활동을 통해 이 부분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민호민관은 “시흥시는 그 어떤 곳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만큼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갈등을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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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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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