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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복지관, 너나들이 동아리 대부도 힐링캠프 진행

무더위가 한창인 8월 2 (수) ~ 3일 (목) 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에서는 ‘너나들이 동아리’의 일환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대부도로 1박 2일 힐링캠프를 떠났다.
 
동아리 구성원들 간의 친밀감 향상을 위해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보드게임 대항전, 이색 보물찾기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소감나누기 시간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자원봉사 동아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하반기 운영될 너나들이 동아리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기대감을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너나들이 동아리’ 청소년들은 복지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지역 내에서 사회 환원이라는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모였으며 마을 청소, 독거어르신 카네이션 만들기, 마을 축제 체험부스 운영, 초등학교 저학년 멘토 활동 등 지역에서 청소년들의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참여 하고 있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지역사회를 둘러보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 지역이 당면한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흔쾌히 돕고자 발벗고 나서는 청소년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청소년들에게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 기관에서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많은 응원과지지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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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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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