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2.3℃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5.4℃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5.2℃
  • 흐림부산 6.4℃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4℃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5.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오이도박물관, 학술 세미나 성료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일 시흥오이도박물관(이하, 박물관) 교육실에서 ‘고고자료로 살펴본 시흥 오이도 유적과 군자만’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시흥 오이도 유적(국가사적)의 최신 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시화호 변화 이전의 군자만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 프로그램은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계 전문가와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시흥시 문화유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이은석(한강문화유산연구원)의 시흥 오이도의 시대적 변화 연구 ▲김상훈(고려대)의 군자만 일대 신석기시대 취락의 특징과 의미 ▲양성혁(국립중앙박물관)의 군자만 일대 선사시대 패총연구 현황과 과제 ▲남진주(중앙문화유산연구원)의 군자만 일대 고려분묘 출토 도자 양상을 주제로 한 4개 발표가 진행돼 시흥의 역사적 유산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내용을 공유했다.

2부 종합토론은 최종혁 한국신석기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발표자들과 김영준 겨레문화유산연구원 연구원, 소상영 한양대 교수, 김은영 충남대 교수, 이희인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 세미나는 시흥 오이도 유적과 군자만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흥 오이도 유적(국가사적, 2002년 지정)을 보존, 활용하기 위해 2018년 선사유적공원을 개장하고, 2019년에 오이도박물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