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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경기과학기술대 대학협력사업, 지역 축제에 활력 ‘쑥’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 지난 7일에 열린 ‘거북섬 산타페스타’ 축제가 큰 성공을 거뒀다. 특히 관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패션디자인과 대학생들이 선보인 ‘크리스마스와 패션의 콜라보 체험 부스’가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떠올랐다.

시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대학 협력 기반 지역 혁신사업-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2019년도부터 다양하게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청년 취ㆍ창업 지원 ▲청년 정신건강 증진 ▲소상공인 활성화 ▲이주민 여성의 정착 지원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총 9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거북섬 축제 효과 분석과 축제 활성화’의 주제로 추진되는 사업의 하나로 이번 거북섬 산타 페스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만의 크리스마스 스타일로 모자를 만들고, 크리스마스 주제의 무드등과 카드를 만들며 즐거운 경험을 만끽했다. 또한, 대학생들은 부스 운영으로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패션 정보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축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열정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좋은 사례로 평가받았다.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대학생들이 주도한 체험 부스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며, 적극적인 참여를 높이 평가하고 내년에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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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