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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소래빛도서관 영유아 대상 ‘단체견학 프로그램’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단체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어린이들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28개 기관에서 총 74회에 걸쳐 1,476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셋째, 다섯째 주 수ㆍ목요일에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및 교육 영상 상영, 도서관 탐방, 자율독서 시간으로 구성되고 ▲매월 둘째, 넷째 주 수ㆍ목요일은 사서의 도서관 이용 교육과 함께 소래빛도서관 동아리 ‘문(Moon)’의 재능기부인 ‘그림책 읽어주기’ 시간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https://lib.siheung.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소래빛도서관 자료정보팀(031-310-524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소래빛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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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