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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아동범죄 안전망 구축"... 경기도, 민·관·경 협력 강화

[시흥타임즈] 최근 유괴미수 사건 등 잇따른 아동 관련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난 19일 경기도청에서 아동 범죄 안전망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정과 학교 밖에서 발생하는 아동범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기관별 업무 영역의 한계를 넘어선 빈틈없는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위기가정, 돌봄공백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취약층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위기아동 조기 발견, 돌봄시설 이용시 안전 확보 등 관계기관 공동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초등학교 통학로 우범지역을 점검하고, 필요시 관내 학교에 등하교 안전인력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아동 안전은 우리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각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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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3동 오이도문화복지센터에 주민 소통공간 ‘다독다독 소통방’ 문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3동은 지난 2월 12일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다독다독 소통방’ 개소식을 열었다. ‘다독다독 소통방’은 기존 오이도 문화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카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주민 공유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 활동을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독다독 소통방’이라는 공간 명칭에는 두 가지 따뜻한 의미가 담겨 있다. 지친 이웃의 마음을 서로 ‘다독여주는’ 소통의 장소라는 의미와 더불어, 오이도문화복지센터 작은 도서관 내에 위치해 ‘책을 많이 읽는(多讀)’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해당 공간은 주민들이 편하게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거나 소규모 공동체 회의를 진행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통방은 평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공연으로 시작됐다. 해금과 가야금의 애절한 선율과 피아노 건반의 선율이 어우러진 시흥 시립전통예술단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참석한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