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6.5℃
  • 흐림서울 12.3℃
  • 구름많음대전 11.6℃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7.9℃
  • 흐림광주 15.0℃
  • 흐림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11.7℃
  • 제주 11.5℃
  • 흐림강화 10.2℃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신천동, 취약계층 1인 가구 전수조사로 고독사 예방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화철)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고령 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월 17일부터 취약계층 1인 가구에 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고독사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1인 가구 1,374가구(노인 911가구ㆍ중장년 463가구)다. 신천동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1차 전산 검토를 통해 가족관계 단절 여부, 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하고, 이후 유선·방문조사를 병행해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있다.

동은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고·중·저위험 3단계로 분류해 맞춤형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가구에 대해서는 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일대일 일촌 결연으로 밀착 점검을 강화한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신천동은 노인 인구와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은 동으로,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천동은 전수조사를 통해 현황 파악을 넘어 위기 가구가 즉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의료·돌봄 등 공공 및 민간 자원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열어...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1일 시청 늠내홀에서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시흥 지역 3·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1운동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후 3·1절 노래 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오늘의 책임과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