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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가족센터 수탁기관 최종 선정… 논란 일단락

[시흥타임즈] 시흥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사업자를 둘러싼 논란이 최종 선정 결과 발표와 함께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시흥시는 25일 공고를 통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가족센터 수탁 운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탁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30년 11월 30일까지 5년간이다.

이번 공고로 최근까지 이어졌던 선정 과정 논란도 사실상 일단락됐다.


앞서 한 복지법인은 심사 과정에서의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의를 요청했으나, 해당 법인이 재심의 신청을 심사숙고 끝에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기존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의 결과가 유지되며 경기과기대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시흥시는 그간 심사 배제 과정과 적법성 논란에 따라 재심의 가능성을 검토해 왔지만, 문제 제기 법인의 공식 포기 의사를 확인하면서 절차를 종결했다.

이번 선정 결과로 가족센터 운영은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적 문제와 과제는 향후 위탁·심사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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