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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연성동 통장협의회, 청소년 장학금 지원으로 희망 전해

[시흥타임즈] 시흥시 연성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2월 26일 관내에 거주하는 품행이 바르고 학교생활에 모범적인 중학생 3명에게 ‘희망 나눔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성동 통장협의회는 통장들의 회비를 모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연초에는 산불 피해 성금으로 100만 원을 후원하고, 지난달에는 연성동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김장 김치를 후원한 바 있다. 이번에는 관내 거주하는 중학생에게 각각 20만 원씩 총 60만 원을 전달했다.

강문원 연성동 통장협의회장은 “연성동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연성동 통장협의회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는 통장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연성동에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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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