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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월곶동, 경희대수태권도로부터 라면 1,200봉 기부받아

[시흥타임즈]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명화)는 지난 12월 29일 연말을 맞아 관내 경희대수태권도로부터 라면 1,200봉을 기부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경희대수태권도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조금씩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경희대수태권도장은 매년 연말 ‘우리의 라면이 사랑이라면’이라는 주제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원생들이 직접 작성한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라면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라면 1,200봉은 관내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수창 경희대수태권도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경희대수태권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저소득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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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