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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장곡동, 묵미연김치찜과 ‘사랑의 밑반찬’ 정기후원 협약

[시흥타임즈]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묵미연김치찜은 지난 1월 29일, 지역 내 아동 위기가구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김치찜)’ 정기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묵미연김치찜(장현동 시청로37)은 김치찜을 비롯해 찌개와 전골류를 판매하는 지역 음식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식사하기 힘든 취약 아동 위기가구에 김치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에 나설 계획이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엄마손 밑반찬 지원 사업’을 매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전달과 함께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섭 묵미연김치찜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위기가구 아동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곡동 취약 아동 가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과 천덕자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시는 김치찜이 반찬을 걱정하는 취약 아동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발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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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