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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들 5분발언

홍원상, 김창수, 박춘호, 이상섭 의원

20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261회 제2차 정례회 1차본회의에서 4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본인들의 제안과 주장을 피력했다. 

홍원상 의원(자유한국당, 라선거구)은 "시흥시에서 발생되는 유기동물의 보호와 관리, 안락사 등의 업무를 안산에 위탁 운영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유기동물보호 관리센터 건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창수 의원(더민주, 라선거구)은 "공동주택 관리 지원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공동주택건설의 궁극적 목적은 주택난 해소와 좁은 국토의 효율적이용, 주거환경의 개선과 편리함으로 현재까지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자리창출과 더불어 지방재정확충에도 상당히 기여하고 있으나, 기여도에 비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과 혜택은 소극적"이라고 말했다.

박춘호 의원(더민주, 다선거구)은 "골목상권에 진입해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대형 식자재마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대형마트에 상생을 위한 의무휴업이란 조치가 있으나, 대형 식자재 마트가 곳곳에 들어서면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더욱 어려운 경제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상섭 의원(더민주, 라선거구)은 "옥구상가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달라" 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보도블럭교체공사의 철저한 시공, 옥구상가 시범사업 우선선정, 도시재생사업과 도시계획 재정비, 점심먹기와 회식하는 실천운동 등을 통해 옥구상가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책방안을 만들어 옥구상가에 우선 선정하여 해보고 잘되면 점차확대하여 시흥시 전체 상가를 하나씩 살려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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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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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