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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신임 경찰관 26명 전입

시흥경찰서에 신입 경찰관 26명(일반‧경채과정)이 전입을 마쳤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경찰서 본관 5층 강당에서 서장과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입 환영식과 관내 순례길 탐방을 실시했다.

이 날 강당에서는 경찰관이 나아가야 할 나침반과 같은 경찰서장의 특별강의 ‘사람은 꿈의 크기만큼 자란다.’라는 주제로 유익한 강의가 진행됐다.

오후 일정은 관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관곡지, 갯골 생태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등 시흥의 주요 관광지 및 유적지를 방문하며 앞으로 근무할 시흥에 대하여 알아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재술 서장은 “제복을 입은 경찰관으로서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작은 것을 탐하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는, 든든한 울타리같은 경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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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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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동산 시장교란 세력 일벌백계”… 경기도, 대대적 수사 착수 [시흥타임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 및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 주거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다. 김 지사는 12일 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회의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해당 T/F를 발족해 가동해왔으며, 이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두고 ▲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1팀 ▲부동산수사2팀 ▲부동산수사3팀 등 4개 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부동산특사경 수사 인력 2명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다. 수사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