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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초등 돌봄 인력 양성 교육 시작

시흥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초등 돌봄 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시흥시는 「온종일 돌봄 사업」을 추진을 위해「시흥시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민·관·학의 협력 돌봄 네트워크 체계인 온종일돌봄 사업추진위원회 및 돌봄실무협의체를 구성 등을 통해 ‘시흥형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초등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아이누리 돌봄센터(복지부명 : 다함께 돌봄센터)와 아이누리 돌봄 나눔터를 개소해 운영 하고 있다. 이처럼 시흥시는 양적 측면을 고려한 동시에 초등 돌봄 정책 및 사업 추진의 지속성,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질적 제고 차원에서 초등 돌봄 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시흥시는 이를 통해 양적, 질적으로 시흥형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초등 돌봄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아동 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30명이다. 100여명이 모집기간 내 접수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6월 10일 1기 교육 첫 수업이 시작됐다.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총 57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며, 교육과정은 아동과 돌봄에 대한 내용, 특기적성 및 실습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초등 돌봄 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초등 돌봄과 아동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키워 다양한 돌봄 기관에서 그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과 마을 내 자생적인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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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주거복지센터,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위생환경 개선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폐기물 처리업체 ㈜가나환경,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와 협력해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제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발굴되면서 추진됐으며, 시흥시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 ㈜가나환경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진행됐다. ㈜가나환경은 가구 내부에 장기간 적치돼 있던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 약 4톤을 수거했으며, 수거에 필요한 인력과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 경기시흥남부자활센터는 집중 청소와 함께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주거 위생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사업’은 저장강박, 우울증, 알코올 중독 등으로 인해 주거 공간에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위생 상태가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집중 청소 이후에도 위생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 교육과 가사 서비스, 방역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이웃의 관심을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할 수 있었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