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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대식’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은 9일 10시 30분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4층 어울림터에서 열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대식’에 참석한다. 

시흥시의 주민참여 보건·복지·주거 통합돌봄 사업 ‘온마을 다 원(願, want, one) 사업은 행안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보건·복지·주거 통합증진을 위해 시흥시와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주거복지센터, 시흥희망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기관이 함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지역 어르신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시흥시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첫 걸음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시흥시니어즈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사업기관 협약, 사업현판 전달, 기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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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