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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현직 의원, 횡령 등 사건으로 고발 당해

시흥시의회 현직 시의원이 의원 당선 전 조합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보조금을 횡령하고 퇴직 후에도 4대 보험 부정수급을 받았다는 등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진상파악에 나섰다. 

21일 피고발인 현직 A의원과 고발인 B씨에 따르면 A의원은 의원으로 당선되기 전 B씨와 C협동조합을 만들어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함께 활동했던 조합 이사 B씨는 A의원이 사업을 하면서 보조금을 횡령하고 임기 종료 후 18개월간 4대 보험 혜택 부정수급 등을 받았다며 4개 사항에 대해 위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면서 시흥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A의원을 고발한 B씨는 지난 15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A의원은 “현재까지 아무런 통보도 받지 못한 상태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만 밝혔다. 

한편, A의원이 당선 전 이사장으로 있던 C협동조합은 시흥시로부터 의류수거함 관리위탁을 받아 운영했던 사회적기업 형태의 협동조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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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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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