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9℃
  • 맑음강릉 18.1℃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7℃
  • 맑음울산 21.9℃
  • 맑음광주 21.2℃
  • 구름많음부산 22.8℃
  • 맑음고창 19.0℃
  • 흐림제주 16.7℃
  • 맑음강화 16.7℃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8.3℃
  • 구름많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21.4℃
  • 구름많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빈틈없는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

시흥시 노인복지과, 전년대비 노인복지 예산 13%(145억)증액, 1,237억 편성

[시흥타임즈] 시흥시 노인복지과가 2020년을 선도적 노인복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의 원년으로 삼는다.

시흥시는 지난해 10월 조직개편을 통해 노인복지 업무만을 전담하는「노인복지과」를 신설했다. 올해 노인복지과 예산은 작년대비 13%(145억) 증가한 1,237억원으로, 시는 2020년을 어르신들에 대한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수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활기찬 노후를 위한「노인여가사업」을 실시한다. 2개의 노인복지관을 통해 평생학습·여가활동 등을 지원· 280여개 경로당을 활용한 사회봉사활동, 운동·여가 순회프로그램, 새로운 아침을 여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활동 지원을 위한「노인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노인복지과는 3,8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50여개의 사업을 개발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재능을 지역과 나눌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까지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6개 돌봄 사업을 통합해 개인별 맞춤형서비스를 위한 1개의 사업으로 개편해 「노인맞춤돌봄사업」을 추진한다. 각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4개의 권역별 수행기관에서 9명의 전담사회복지사를 중심으로 116명의 생활지원사들과 함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승학 과장은 “노인여가, 일자리, 돌봄사업 외에도 기초연금과 효도수당,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 요양·장사시설 관리 등 빈틈없는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과 함께 “사람이면 누구나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 그렇기에 우리 노인복지과는 모든 사람의 미래를 위해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며 노력하겠다” 는 말도 함께 전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