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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군자천에 폐페인트 몰래 버린 업체 적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군자천에 폐페인트를 불법으로 유출한 업체 적발하고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군자6교 우수토구에서 폐수가 흘러나온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즉시 현장 확인을 통해 우수토구로 흙갈색의 물이 흘러나오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수관로 및 맨홀을 확인하며 약 600여 미터를 역추적한 결과, 지정폐기물인 폐페인트를 유출시킨 업체를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그라비아 인쇄업체다. 공정 중 발생하는 폐페인트를 그동안 지정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해 처리해왔으나, 지난 7일 라인청소 과정에서 발생한 폐페인트 약 20리터를 폐기물보관용기에 보관 후 위탁처리하지 않고, 이를 그대로 우수관로로 유출시켜 군자천으로 유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유출된 폐페인트 성분 중 특정수질오염물질 함유여부 확인을 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도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시는 검사결과를 반영해 해당업체를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수질오염 사고를 계기로 사고의 예방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며 “사고 발생 시에는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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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생중계 찬반 조사 왜 했나”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행정시민참여단(이하, 의행단)이 지난 6일 오전에 시흥시의회에 ‘인터넷 유튜브 생중계에 관한 질의서’를 제출했다. 의행단은 질의서를 통해 “최근 시의회는 지난해 시민단체, 시생추와 협의한 의회 유튜브 생중계를 일방적으로 축소하거나 비공개로 변경하고, 4월 1일에는 시의원들 간에 ‘생중계 폐지’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의회에 세 가지 답변을 요구했다. “첫째, 시생추와 협의한 공개범위를 왜 일방적으로 축소 및 비공개했나. 둘째, 시의원들 대상으로 시의회 생중계 찬·반 조사는 무슨 이유와 어떤 절차로 하게 되었나. 셋째, 의원들 대상으로 생중계 찬·반조사한 명단과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라“는 것이었다. 특히, 세 번째 요구는 “시의원들이 정책에 대해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시민들이 알아야 할 마땅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의행단은 지난 2일, 의회에서 생중계 찬반 의견을 조사한다는 소식을 듣고 11명의 시민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3일 간 이 소식을 주민들 페북, 인터넷카페 등 SNS로 알려 47명의 개인과 6개의 단체를 질의서에 올렸다. 의행단은 위와 같은 질의를 총선후보자들에게도 물어 답변을 받을 계획이다.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