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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산진원, 로봇제조 등 시설 도입기업 지원

‘스마트공장’ 희망하는 시흥기업 자금 지원
스마트공장, 로봇제조 시설 도입기업 최대 2천만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이 시흥시와 협약을 맺고 시흥기업의 스마트공장, 로봇제조 시설 도입기업에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흥시 기업의 생산성 향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흥시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중 정부·지자체·공공기관에서 시행 중인 스마트공장 및 로봇자동화 제조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자부담 매칭 비용 중 20% (최대 2천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등에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정작 기업들은 매칭사업비 부담으로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은 이번 매칭비 지원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코로나19,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변화된 기업환경에 대응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올릴 수 있도록 이 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있다. 

신청하는 기업은 사업 주관기관(경기테크노파크 등)과 협약을 맺은 이후 시흥산업진흥원에 신청서 등의 서류 제출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 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0년 정부기관 및 경기도, 기타 공공기관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나 제조로봇 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으로 예산(5억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서 등 상세 내용은 시흥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id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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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