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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노후생활SOC 개선 등 도비 8억 2천만원 확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노후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에서 총 4개 사업 도비 8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 내 노후 생활SOC시설의 개ㆍ보수, 기능보강 등을 통해 도민의 이용불편을 개선하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총사업비의 40%를 도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시민들이 평소 시설개선과 시설확충을 요구한 사업 중 긴급한 사업을 엄선해 총 5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 중 4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 선정된 사업을 살펴보면, ▲물왕저수지에 조성 예정인 따오기 문학관 건립에 도비 2억 2,000만 원▲정왕동 체육공원 내 공중화장실 개선을 위해 도비 1억 2,000만 원 ▲여성비전센터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도비 2억 원 ▲마지막으로 오이도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황새바위길 보수ㆍ보강공사에 도비 1억 6,000만 원 등 총 8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시민의 요구가 적극 반영되었을 뿐 아니라, 사업완료 시 시설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들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비 확보를 위해 도의원 및 경기도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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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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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