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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노후생활SOC 개선 등 도비 8억 2천만원 확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노후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에서 총 4개 사업 도비 8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 내 노후 생활SOC시설의 개ㆍ보수, 기능보강 등을 통해 도민의 이용불편을 개선하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에는 총사업비의 40%를 도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시민들이 평소 시설개선과 시설확충을 요구한 사업 중 긴급한 사업을 엄선해 총 5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 중 4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 선정된 사업을 살펴보면, ▲물왕저수지에 조성 예정인 따오기 문학관 건립에 도비 2억 2,000만 원▲정왕동 체육공원 내 공중화장실 개선을 위해 도비 1억 2,000만 원 ▲여성비전센터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도비 2억 원 ▲마지막으로 오이도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황새바위길 보수ㆍ보강공사에 도비 1억 6,000만 원 등 총 8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시민의 요구가 적극 반영되었을 뿐 아니라, 사업완료 시 시설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들에 대한 시설개선 사업비 확보를 위해 도의원 및 경기도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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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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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