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오는 31일로 예정됐던 임병택 시흥시장의 출판기념회와 이동현 도의원의 의정보고회가 연기됐다. 27일 임 시장과 이 도의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 중 서거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74)의 장례가 31일까지 사회장으로 치러지는 이유로 이를 추모하기 위해 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 시장의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1일로 변경됐고, 이 도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잠정 연기됐다. 임 시장과 이 도의원은 자신들의 SNS 등을 통해 일정 연기 소식을 전하면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 서거에 대한) 깊은 애도의 시간을 함께해달라”고 했다. 한편 임병택 시장, 이동현 도의원과 함께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경선에 도전하는 김진경 경기도의장의 출판기념회는 지난 24일 시흥시청소년 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지역의 관심을 끌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시흥타임즈]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24일 오후 2시,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주요 인사들과 지역 각계각층 시민들이 대거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 의장의 이번 저서는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고유한 정체성을 짚고, 앞으로 시흥이 나아가야 할 변화의 방향성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 일자리, 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날 출판기념회 현장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백원우 전 국회의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등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지역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 의장은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만의 기록이 아니라 시흥이라는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시민들의 뜻이 담긴 공공의 기록이 되길 바란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월 2일 오후 2시, 정왕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입후보예정자 대상 ‘입후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시장, 시흥시의회의원, 경기도의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준비 중인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제한·금지 규정 및 주요 선거법 위반 사례 ▲선거비용 제한액 등 정치자금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최근 강화된 선거법 해석과 실제 위반 사례를 토대로 한 설명이 포함돼 입후보 예정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의 주요 일정은 ▲예비후보자 등록 2월 20일(금)부터 ▲후보자 등록 5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목)부터 6월 2일(화)까지다. 후보자로 등록된 경우, 선거운동기간 개시일 전날인 5월 20일(수)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시흥시선관위 관계자는 “입후보 예정자들이 선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흥 지역 정치권이 연초부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가 잇따라 예정된 데 이어, 현직 시장의 신년 기자회견 일정까지 확정되면서 시흥시장 선거를 향한 후보군들의 행보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먼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 의장은 책을 통해 시흥의 성장 과정과 도시 정체성을 짚고,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와 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김 의장이 자신의 정책 철학과 시정 구상을 시민들에게 공식화하는 자리로 해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진경 도의장, '김진경의 시흥 DNA' 출간…24일 출판기념회] 이어 이동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5)은 오는 31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연다. 이동현 도의원 측은 이번 행사가 출판기념회가 아닌 의정보고임을 분명히 하며, 그간의 의정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시흥타임즈] 국민의힘 시흥시(을) 당원협의회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초로 경선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시흥시(을) 당원협의회는 지난 4일 신년인사회 및 당원연수를 개최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선 운영 방향과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직 도의원과 시의원, 당 고문단은 물론 청년당원까지 폭넓게 참여해 조직 결속력을 다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정필재 시흥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사법체계를 파괴하는 5대 악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위원장은 현 정부와 여당의 입법 행태를 비판하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핵심 원리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상대적으로 열세로 평가받는 시흥 지역의 정치 환경을 언급하며 “어려운 지역일수록 당원 개개인이 중심이 되어 흔들림 없는 신념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지역 사회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이 반드시 대안 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윤식 시흥시(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시계가 새해 벽두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선거 준비의 출발선은 2026년 1월로, 각종 법정 선거사무 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사실상 ‘시민 심판의 해’가 열리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확정한 선거일정에 따르면, 1월 15일까지 선거구 획정과 선거비용 제한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인구수가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된다. 이어 1월 24일까지는 선거별 선거비용 제한액과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수량이 공고되며, 이 시점부터 지방선거는 제도적으로 공식 궤도에 오른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2월부터 시작된다.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는 2월 3일부터,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다. 군의원과 군수 선거의 경우 3월 22일부터 등록 절차가 진행된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명함 배부, 제한적 홍보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도 점차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일 중 하나는 3월 5일이다.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주민자치위원, 통·리·반장,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 간부 등 입후보 제한 직위에 있는
[시흥타임즈] 국민의힘 시흥시(을) 당원협의회가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선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 전국 당협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경선 체계를 확립한 사례로 평가되며 당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시흥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윤식)는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박복수)를 공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자는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단수 후보자로 접수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현재까지 경선에는 광역의원 후보 2명, 기초의원 후보 7명, 비례대표 후보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식 당협위원장은 “기득권에 의한 공천이 아닌, 공정한 경선이야말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본”이라며 “당원의 선택을 받은 경쟁력 있는 후보만이 시흥의 정치와 행정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밝혔다. 경선관리위원회는 지난 11월 24일 1차 회의와 12월 1일 2차 회의를 통해 2026년 지방선거 후보자 경선 운영 규정과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국 당협 중 가장 빠른 시기에 경선 운영 체계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시흥시장 후보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흥은 최근 실시된 대선·총선·지방선거를 통틀어 단 한 번도 민주당이 패하지 않은 전통적 강세 지역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 승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임병택 현 시장(3선 도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4선 도의원), 이동현 도의원(을 지역 재선)의 출마가 유력하다. 세 인물 모두 인지도와 조직력을 갖춘 인사로, 시흥시장 공천권을 둘러싼 3자 구도가 이미 형성된 상태다. 임병택 시장은 두 차례 시정을 이끌며 행정 경험과 실적을 내세우고 있고, 김진경 의장은 도의회 의장직을 맡으며 지역 내 정치적 입지를 넓혀왔다. 이동현 도의원은 비교적 젊은 세대의 정치인으로, 을 지역에서 확고한 기반을 다져왔다. 시흥의 정치지형은 최근 3회 주요 선거를 통해 민주당의 우세가 공고해졌다.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시흥시에서 57.14%를 얻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33.23%)를 23.91%포인트 차로 따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지난 3일 치러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49.42%)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41.15%)를 8.27%포인트(289만 1,874표)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시흥시의 최종 투표율(사전투표 포함)은 이날 오후 8시 기준 78.4%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33,899명 중 340,279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시흥시 투표율인 74.7%보다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번 선거에서 시흥시는 전국 평균 및 경기도 평균 투표율(각각 79.4%)에 근접하며, 투표율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과천시(85.7%), 가장 낮은 곳은 동두천시(73.4%)였다. 시흥시 개표는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정왕동에 위치한 시흥시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시흥시선거관리위원장의 개함 선언과 함께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당선인의 윤곽은 4일 자정 무렵 드러났다. 시흥시에서 이재명 후보는 57.14%(193,157표)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문수 후보는 33.23%(112,317표)를 얻어 2위에
[시흥타임즈] 3일 저녁 8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시흥시의 최종 투표율(사전투표 포함)은 78.4%로 집계됐다. 이날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시흥시는 전체 유권자 433,899명 중 340,279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시흥시 투표율인 74.7%보다 약 3.7%p 상승한 수치다. 시흥시는 이번 선거에서 전국 평균 투표율(79.4%)과 경기도 평균 투표율(79.4%)에 근접하면서 매번 경기도 하위권에 머물렀던 투표율이 중위권으로 뛰어올랐다. 경기도 최고 투표율은 과천시로 85.7%를 보였고, 최저 투표율은 동두천시로 73.4%였다. 한편, 저녁 8시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로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9.3%, 개혁신당 이준석는 7.7%로 예측됐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