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8℃
  • 흐림강릉 18.7℃
  • 비서울 20.3℃
  • 비대전 19.8℃
  • 흐림대구 21.0℃
  • 흐림울산 20.0℃
  • 구름많음광주 20.6℃
  • 구름많음부산 22.2℃
  • 흐림고창 19.6℃
  • 구름많음제주 22.2℃
  • 흐림강화 20.0℃
  • 흐림보은 19.0℃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22.3℃
  • 흐림경주시 18.3℃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스마트 안전도시 체감도 높인다…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 확대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과 통합관제 시스템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며 안전도시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견학은 방범ㆍ교통ㆍ재난 등 시흥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안전관리체계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다양한 지역 유관단체가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는 재난ㆍ안전 관련 유관단체 간담회와 연계해 지역 안전 활동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각종 도시 기반 시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지원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견학,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돼 있어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7회, 205명이 방문하는 등 스마트도시 우수사례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도별 방문 현황은 2021년 7회(38명), 2022년 3회(19명), 2023년 9회(40명), 2024년 3회(28명), 2025년 3회(49명), 2026년 2회(31명)다.

특히 2024년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 시찰단이 방문해 시흥시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유관단체의 방문도 꾸준히 이어져 지난해에는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는 은행동, 대야동 통장협의회가 견학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견학 일정은 이어진다. 3월 5일 배곧1동 자율방범대, 3월 12일 신천동 통장협의회, 4월 2일 시민안전과 자율방범대(44명)가 방문할 예정이며,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도 순차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도시정보통합센터는 시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스마트 안전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의 견학 및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 안전도시 시흥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생태 복원 시화호에서 베트남 람사르 습지까지… ‘한국-베트남 청소년 기후행동 캠프’ 참가자 모집 [시흥타임즈] 한국 청소년들이 생태계 회복의 현장인 시화호에서 출발해, 베트남 국립공원에서 현지 청소년과 함께 맹그로브 숲을 가꾸며 기후행동에 나선다.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은 「2026 한국-베트남 청소년 기후행동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가할 청소년 30명을 10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롯데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생태 복원의 상징 ‘시화호’와 베트남 생태계 보전현장을 잇다 기후위기는 한 나라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전 지구적 과제이지만, 청소년 환경교육은 여전히 교실 속 이론이나 국내 현장 체험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 기후위기를 국제적 시각에서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할 기회가 부족했다. 이번 캠프는 국경을 넘어 '복원'과 '보전'의 현장을 직접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해양·습지 생태계를 꾸준히 회복시켜 온 시화호는 다양한 철새가 찾는 국내 대표 환경복원 현장이고, 베트남 최초의 국립공원인 꾹프엉 국립공원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구조·재활·보전이 이뤄지는 대표적인 육상생태계 보전 현장으로, 청소년들은 '되살리는 일'과 '지키는 일'을 한 프로그램 안에서 모두 경험하게 된다. 캠프의 첫 무대는 시화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