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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 실무자 교육 실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 아카데미 상반기 실무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상담과 정책 연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시흥시 주거복지 사업 안내 ▲시흥시주거복지센터 주요 사업 안내 ▲‘외침에서 제도로: 한국 빈민·주거운동의 역사’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시흥시 주거복지 정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도시연구소 정진선 연구원이 ‘시흥시 주거복지 실태조사 중심 주거실태 현황’을 주제로 강의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여건과 주요 주거 문제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주거복지 수요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이미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차장이 ‘주거복지정책 및 공공임대 주택 소개’ 강의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유형과 지원제도, 정책 연계 방안을 안내하며 실무자들의 상담·연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거 상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 상담과 정책 연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거실태와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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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연합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및 정책포럼 4월 18일 개최 [시흥타임즈] 의료법인 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이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시흥시 ABC학습타운 ABC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 및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신천연합병원은 의료시설이 전무했던 1986년 당시 시흥시에 ‘주민 건강 수호’를 가치로 설립된 이후 지난 40년간 공익적 민간병원의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역 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의 40년, 삶을 잇는 통합 돌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병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치지 않고 초고령 사회의 핵심 화두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구체적인 모델과 시흥시의 미래 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크게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 1부 기념식에서는 개원 40주년을 기념하고 비전 선포 및 공로자 표창이 진행되며, ▲ 2부 정책포럼에서는 ‘지역민간중소병원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주제로 전문가 및 보건의료 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행사에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천연합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신천연합병원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의 자랑이 되는 공익적 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