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6.9℃
  • 맑음서울 17.3℃
  • 맑음대전 17.7℃
  • 구름조금대구 18.6℃
  • 맑음울산 18.3℃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8.0℃
  • 구름조금제주 20.8℃
  • 맑음강화 17.0℃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4.3℃
  • 구름조금강진군 17.6℃
  • 구름조금경주시 17.1℃
  • 구름조금거제 19.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악취 배출에 눈 부릅 뜬 시흥시…24시간 감시체계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흥시는 7월부터 10명의 민간환경감시원을 3개조로 나눠, 시흥스마트허브 및 주거지역의 악취를 24시간 단속 및 감시하고 있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악취배출업소 영향지역에 거주하는 인근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이달부터 시작되는 24시간 감시활동 전에 단속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순찰요령 등 전문교육을 수료했다.

시는 심야나 새벽시간 대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간환경감시원 3인, 공무원 1인으로 악취 전문인력을 편성해 24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갖췄다. 

환경 기초시설 및 악취 배출업소를 포함해 자주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사업장 또는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들을 더욱 집중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악취 민원 발생이 많은 7~9월엔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까지 24시간 활동하며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주기적인 악취배출업소 감시를 통해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악취배출업소 추적 및 색출에 빈틈없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정책과와 연락체계 구축 및 실시간 공유를 통해 감시 중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에는 담당 공무원을 동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악취와의 전쟁을 위해서는 민간환경감시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악취 감시체계 유지와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민간환경감시원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배너



미디어

더보기
2020 시흥시 추석 명절기간 종합대책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며 연휴동안에도 평상시와 다름없는 민생안전을 도모한다. 먼저 시는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민불편 신고센터(031-310-2119)를 운영한다. 주민불편 신고센터에서는 행정반 등 9개 분야에서 상황근무를 시행하고,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 예방, 해외입국자 수송차량 지원, 성묘객 분산 유도, 방역 및 비상진료체계 확립 등 연휴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시행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추석 대비 성수품 수급상황 관리와 불공정 거래행위 점검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쓰레기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연휴시작 전 취약지역 집중 가로청소와 폐기물 배출위반 단속을 시행하고, 연휴동안 긴급민원에 대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ㆍ운영한다. 연휴기간 중에는 10월 3일(토)에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연휴기간 내 응급환자를 위해 24시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