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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추석 전 음식점 500여 개소에 수기명부 서식 제공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추석 전 관내 음식점 등 방역수칙을 모두 준수해야하는 집합제한 업소를 돌며, 수기 명부 작성 서식을 전달하고 방역 수칙에 대한 내용을 안내한다. 

최근 수기 명부 작성에 있어 각 음식점마다 다른 기준과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타인의 개인정보를 볼 수 없게 해야 하기 때문에 수기명부의 보관을 철저히 하고, 4주경과 후 반드시 파쇄 또는 안전한 장소에서 소각해야 한다. 

특히 정부가 지난 11일부터 수기 출입명부에 이름을 제외하고 역학조사에 필요한 본인 거주지(시군구), 전화번호만 적도록 했지만, 음식점마다 명부 양식이 달라 방문객들이 혼선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에 시흥시는 집합제한 대상 및 관내 음식점에 시흥시 수기출입명부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명부 양식에는 이름을 제외한 방문시각, 거주지, 연락처 등이 포함돼 있고, 특히 확진환자 발생 시 접촉자를 특정하기 유리하도록 테이블번호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해당 양식을 관내 집합제한 대상 음식점 500여 개소뿐 아니라 집합제한 대상이 아닌 음식점들에도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추석 연휴 전인 29일까지 관내 음식점의 방역 준수 사항을 점검하고, 명부 작성에 대해 직접 안내하며 점주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식당을 찾을 때마다 식당마다 명부 작성 기준이 달라 오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흥시만의 양식을 제작해 관내 음식점에 전달하고, 작성 방식과 개인정보 보호 지침에 대해 안내하기로 했다”며 “시흥시는 추석 연휴에도 샐 틈 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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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24시간 비상체계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26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3월 26일 15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근거해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병택 시장을 본부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이 차장을 맡고, 안전교통국장과 공원녹지국장이 각각 총괄조정관과 통제관을 담당하는 지휘체계를 갖췄다. 실무반은 ▲상황관리총괄반 ▲산불대책반 ▲단속 및 지원반 ▲구급 및 이송지원반 ▲수습홍보반 등 5개 반, 12개 부서로 구성됐다. 특히 상황관리총괄반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한다. 산불대책반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과 함께 산불 진화 및 유관기관 협업을 총괄하며, 단속 및 지원반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취약시설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한다. 구급 및 이송지원반은 응급환자 이송과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수습홍보반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