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0℃
  • 흐림강릉 0.9℃
  • 맑음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1.4℃
  • 흐림대구 4.1℃
  • 흐림울산 4.6℃
  • 흐림광주 0.7℃
  • 흐림부산 7.2℃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2.1℃
  • 구름많음보은 -3.8℃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1.7℃
  • 흐림경주시 4.9℃
  • 흐림거제 6.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환경보전과 함께하는 '시흥 K-골든코스트'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월곶~시화MTV까지 이어지는 ‘K-골든코스트’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시화 MTV 내 정식 개장한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시작으로, 앞으로 월곶 국가어항, 오이도 지방어항, 거북섬 해양생태과학관 등 ‘K-골든코스트’ 조성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속속 착수한다. 

시는 이러한 미래세대 먹거리 발굴을 위한 개발사업 추진 과정 속에서도 갯벌, 해양생태, 녹지대, 공원 등 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발걸음으로 임병택 시장을 포함한 환경국 간부공무원들이 지난 15일 시화호 환경문화센터를 방문하고, 다음날인 16일에는 환경국장을 중심으로 한 환경업무 시민단체 협의 회의를 진행했다.

시화호 환경문화센터 방문에서 시는 웨이브파크를 축으로 한 관광산업과 시화호 환경문화센터를 축으로 한 시화호 내 환경보전의 균형 있는 조화를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해 시뿐 아니라, 환경단체, K-Water 등 모든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다음날 에코센터에서 열린 환경업무 시민단체 협의회의에서는 2021년 시흥시 환경정책 시민참여 방안과 각 환경단체의 발전방안을 공유하는 등 환경소통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회의 정례화 추진 등 지속적인 소통행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그린뉴딜 발표, 환경부 그린시티 국무총리상 수상,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 등 환경정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환경을 보전하며 K-골든코스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환경활동가들이 참여하는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소통행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