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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시흥시기업인협회와 상호교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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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중앙회가 지난 22일 시흥시 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사단법인 시흥시 기업인협회와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 사)시흥시기업인협회는 소화물 배송 서비스 등과 함께 정부 추진 사업인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미세먼지, 매연 등 시흥시 환경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

사)시흥시기업인협회 원영길 회장은 "앞으로 기업인들은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입 및 보급 활성화에 따른 소화물 배송 서비스를 받게 된다"라며 "이번 협약은 협회 간 협업, 인프라 활용, 제품 홍보 등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라고 말했다.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송기선 회장도 "현재 주문 플랫폼 뿐만 아니라 시흥 지역화폐와 연동한 배달 플랫폼을 준비 중인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협약을 통해 배달 라이더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협회는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동반성장이 되길 기대하며 시흥시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중앙회는 배달 라이더들을 대표하여 그들의 권익 보호와 미세먼지, 매연, 소음공해를 해결하기 위한 전기이륜차 활성화에 앞장서는 배달 라이더들의 전문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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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의원,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해야" [시흥타임즈] 최근 기업들의 불공정 담함행위와 사익편취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책회의에서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의 입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경기 시흥갑)은 3일 오전, 원내 대책회의를 통해 기업들의 불공정 담합행위와 공정위의 조사지연 사례를 들며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특히 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호반건설 공공택지 입찰담합 의혹 및 이에 대한 공정위의 조사지연 사례 등을 개정안 필요성의 논거로 제시했다. 호반건설은 입찰 담합행위로 전매 받은 공공택지를 총수 일가 자녀들의 계열사에 몰아줬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이번 21대 첫 국정감사를 통해 입찰담합에 참여한 법인 대부분 호반 김상열 회장과 친분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한편 낙찰받은 택지를 일주일 만에 호반건설에 넘긴 D 건설사 임원은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대표와 김상열 회장이 오랜기간 알던 사이였고, 호반으로부터 (낙찰 시 넘겨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명백한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이자, 소비자들에게 부당한 피해를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