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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왕본동 시흥천 환경정화에 민·관이 협력

정왕본동 환경지킴이-정왕재활용협회

[시흥타임즈] 정왕본동 환경지킴이와 정왕재활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시, 시흥시의회가 함께 참여한 시흥천 환경정화활동이 지난 10월 31일 시흥천 외곽4교~외곽3교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시흥천 환경정화활동은 정왕본동 환경지킴이와 정왕재활용협회가 함께 했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내가 사는 우리 동네, 우리가 바꿔보자”는 정왕본동 환경지킴이들의 노력에서 시작된 시흥천 가꾸기 활동은 지킴이들의 피와 땀으로 조금씩 그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

하지만 시흥천의 완전한 변화를 위해서는 인근 재활용업체들의 영업장과 주변 환경 정비가 반드시 병행돼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환경지킴이는 민원제기를 통한 시청의 단속이라는 좀 더 쉬운 길이 아닌 재활용업체들과의 상생의 길을 선택했고, 지난 6월부터 시흥시 시민고충담당관 주재 하에 정왕재활용협회와 함께하는 상생협의체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매주 간담회와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재활용업체들의 환경정비에 대한 자정의 노력을 촉구하고 협력해가면서 시흥천과 정왕본동을 더욱 변화시켜가고 있으며,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그 과정의 중간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이 날 김성미 환경지킴이 대표는 “재활용업체들이 참여한 환경정화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기별로 꽃도 심고, 청소도 하는 등 정기적으로 추진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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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말고 나누세요"… '지구살림옷장' 캠페인 눈길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의류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특별한 캠페인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23일부터 27일까지 대야동 디아망타운 2층 오밥 앞에서 ‘지구살림옷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복음자리 네트워크 소속 5개 기관이 각자의 공간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지구살림옷장’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소품을 가져와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 공유경제 활동이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원을 순환시키고, 환경 보호와 이웃 간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를 비롯해 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니어클럽,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연대의 가치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비우는 기쁨과 채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뜻깊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물품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을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선미 센터장은 “이번 ‘지구살림옷장’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자원순환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