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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천동, 따뜻한 후원의 손길 릴레이 이어져



[시흥타임즈]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해당화로타리클럽 겨울조끼 60벌, 새빛친구들교회 시루 250만원, 순복음화목한교회 연탄 1200장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나 둘 후원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해당화로타리클럽은 2018년부터 3년째 겨울철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조끼를 후원하고 있으며, 새빛친구들교회 또한 2018년부터 백미, 이불 등 매해 연말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순복음화목한교회는 2014년에도 한차례 연탄 1600장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연탄 1200장을 저소득 4가구에 전달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겨울나기 후원물품은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청소년 등 관내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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