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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김종배 도의원,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 친환경교통개선지구 지정ㆍ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이 18일 경기도의회 제6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행우선구역 지정 및 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치 및 보행안전 시설물 설치 등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도록 하였으며, 「경기도 친환경교통개선지구 지정ㆍ운영 조례 폐지조례안」은 최근까지 친환경교통개선지구 지정·운영과 관련 사업 이행실적이 전무한바, 본래의 입법취지 및 실효성이 상실됨에 따라 조례를 폐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도내 친환경교통개선지구를 지정·운영함으로써 녹색교통 활성화를 한다는 본래 취지가 무색해짐에 따라 「경기도 친환경교통개선지구 지정ㆍ운영 조례」를 폐지하였다”며 “다만 점점 늘어나고 있는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맞추어 보행우선구역에 계속적인 지원을 통한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지원 근거 규정두고, 지원사업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였다”고 조례 제안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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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