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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월곶포구광장·능곡중앙광장, 도심 속 힐링 광장으로 재탄생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주민설명회를 통해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던 월곶포구광장(월곶동1012-3번지)과 능곡중앙광장(능곡동 746번지)이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시민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월곶포구광장은 1998년 준공된 후 약 20년간 주민들에게 공원 역할을 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실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서 문제가 있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월곶포구광장은 어린이 물놀이장을 비롯해 족욕장, 휴게쉼터 조성, 야외무대 등 세대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광장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조명교체를 통해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보도블록 정비로 공원이 부재한 월곶동에 휴게 및 활동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능곡동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참여사업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중앙광장 설계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능곡중앙광장은 노후화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계류시설과 막구조물 설치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능곡동 상징 꽃인 능소화를 연상하게 하는 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광장으로 모습을 바꿨다.  

백종만 녹지과장은 “이번 광장 리모델링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도시 분위기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들이 정서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생활 복지에 소외되었던 주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3세대가 어우러지길 바라며, 내년 물놀이장 개장 전까지 지속적으로 보완사항을 점검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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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예술공간, 솔내아트센터(구, 시흥극장) 새단장 [시흥타임즈] 시민의 삶과 함께 숨 쉬는 시민문화예술공간, 『솔내아트센터 개관식』이 오는 7월 7일 오후 4시 시흥시 주최,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솔내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솔내아트센터(시흥극장) 문화재생사업’은 쇠퇴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거점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선정되었다. 1980년대 중반 개관하여 10여 년간 시흥 중심가의 문화공간으로 사랑을 받아오던 시흥극장이 문을 닫게 된 시기는, 1997년 시청사 이전과 함께 쇠퇴가 시작된 호현로 인근 대야·신천권 구도심의 변화과정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 원도심 쇠퇴를 겪어오던 지역주민의 변화를 위한 움직임은 ‘2016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행된 지역조사로 이어졌고, 이 조사과정에서 구도심을 되살릴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로 ‘시흥극장 문화재생’의 의제도 발굴되었다. 2019년 착수한 ‘솔내아트센터(시흥극장) 문화재생사업’은 오래도록 방치된 시흥극장의 낡은 로비에서 개최한 ‘시흥극장 운영방안 토론회’로부터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였다. 시흥극장이 문화예술거점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점에 모든 토론가 사이에 이견이 없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