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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 웨이브파크, 정부 방역 수칙 강화로 '휴장'

[시흥타임즈]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세계최대규모의 인공서핑파크인 웨이브파크가 정부의 방역 수칙 강화에 따라 잠정적 휴장에 들어간다. 

아직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은 없었지만 웨이브파크는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이라 판단하여 웨이브파크는 운영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하였다. 

이에 웨이브파크는 파크 내 모든 시설물을 폐쇄하고 전체 출입을 통제한다. 또한, ‘시흥거북섬 해양레저아카데미’ 를 통해 진행 중이던 시흥시 관내 학생 대상 무료체험 행사도 휴장에 따라 전면 중단 되었다. 

휴장 기간 동안 웨이브파크 내 웨이브존 (워터파크) 조성과 운영기간 동안의 고객 불편사항을 수렴하여 시설 및 서비스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휴장 전 온수 공급을 통해 추운 겨울철에도 서핑을 경험하였던 방문객들이 웨이브파크 휴장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웨이브파크 관계자는 “정부의 시책에 따라 웨이브파크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휴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추후 다시 웨이브파크를 찾아오실 고객님들을 위해 이번 휴장을 발판 삼아 시설 보수와 안전 운영 정
책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으며 다시 고객님들을 맞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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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