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7.8℃
  • 맑음서울 13.2℃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1.8℃
  • 흐림울산 10.3℃
  • 흐림광주 13.4℃
  • 흐림부산 12.1℃
  • 흐림고창 10.3℃
  • 흐림제주 12.9℃
  • 구름많음강화 9.2℃
  • 구름많음보은 11.4℃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13.0℃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경기도민 85%, 이번 설 명절에 “고향 방문 않겠다”

[시흥타임즈] 경기도민 85%는 이번 설 명절 연휴에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대다수(85%)가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고향을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고향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는 14%에 불과했다. 지난해 추석 때 는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79%, ‘있다’는 응답이 18%였다.

설 연휴 기간 가족, 친지, 친구 등과의 모임 약속에 대해서는 도민의 64%가 ‘어떤 모임에도 참석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답했고, ‘4인 이하의 경우에만 참석할 생각’은 29%로 나타나, 도민들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포함한 설 연휴 방역대책을 성실히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5인 이상이라도 가능하다면 참석할 생각’은 7%로 나타났다. 이는 20대 남성(10%)에서 높게 조사됐다.

정부는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수도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조치를 유지하고, 고향 방문과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 만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응답률은 13.1%이다.

한편, 도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나선다. 연휴기간 중 각종 불편 신고는 ‘120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 맞아 환경교육 [시흥타임즈]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가 지난 30일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맞아 참여주민 50여 명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일상 속 쓰레기 발생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폐기물 문제와 함께 광물·에너지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채굴,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 피해의 심각성을 짚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노출 문제와 더불어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원료 수급 불안, 이에 따른 대체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필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아울러 ESG(Environment·환경) 관점에서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캔, 스티로폼, 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평소 사업단 운영에서도 환경을 고려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라라워시) 다회용기 식기세척 사업 외에도 종이 포장재 사용, 스틱 커피믹스 사용 지양 등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