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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에도 마음놓고 식사할 '안심식당'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음식점 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코로나 19 안심식당’ 지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심식당’ 표시제는 공용 음식을 개인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전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방침이다.

시흥시 코로나 19 안심식당 지정 조건은 방역수칙을 기본으로 지키면서 ➀국자·집게 등 음식을 덜어 먹는 도구 비치·제공 ➁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 포장 또는 개인별로 수저 제공) ➂업주 및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➃업소 소독 ⑤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 실천을 필수로 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지정표를 부착하게 되고 온라인 포털 네이버와 T맵(티멥)에 업소 정보가 표출돼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정 조건의 이행을 꾸준히 독려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안심식당 지정을 위한 세부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main/) →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안심식당’으로 검색하면 2021년 안심식당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확산을 통해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고, 영업주와 시민 모두 바른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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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