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6.8℃
  • 흐림대전 15.4℃
  • 연무대구 14.2℃
  • 흐림울산 14.2℃
  • 흐림광주 14.2℃
  • 흐림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6℃
  • 제주 11.0℃
  • 맑음강화 15.2℃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3.1절 기념 지역독립지사 묘역 참배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1일, 윤동욱 독립지사 묘역에서 제 102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 대상자를 대폭 축소했다.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 회원 및 시민 등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되새기며, 지역 내에 안장되신 윤동욱, 장수산, 권희 지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인 이내 가족단위로 사전 온라인을 통한 묘소 참배 신청을 받아 시민들이 직접 묘역을 찾아보고, 참배하는 시간도 가졌다. 

독립운동을 위해 애쓰신 지역의 독립지사에 대해 감사한 마음과 그 소중한 발자취를 기억해 보는 소중한 자리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지역의 독립지사들의 묘역에서 기념행사를 갖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3.1운동 정신과 가치를 되살리는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