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6.8℃
  • 흐림대전 15.4℃
  • 연무대구 14.2℃
  • 흐림울산 14.2℃
  • 흐림광주 14.2℃
  • 흐림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6℃
  • 제주 11.0℃
  • 맑음강화 15.2℃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주민자치회 '확대'…시범실시 11개동으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지역을 11개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2016년 3개동으로 시작한 시흥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은 2020년에는 10개동으로 확대됐다. 올 4월 군자동이 전환되면서, 현재 시흥시는 11개동의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동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 동(洞) 중심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핵심주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지역현안 등을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라는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자치 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올해 4월 주민자치회 시범 승인된 군자동은 주민들의 합의와 통합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노력했다.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은 물론,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설명회 및 홍보를 여러 차례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충분한 이해와 합의를 전제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유관단체의 통합과 주민들의 지지 속에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시흥시에서는 현재 4개동이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 중이다. 시는 적극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유관단체 합의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전체 18개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방적인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중심의 단단하고 내실 있는 주민자치회를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자치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시흥형 주민자치가 완성되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주민자치회의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