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
  • 흐림강릉 2.6℃
  • 흐림서울 -1.1℃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4.5℃
  • 흐림울산 4.6℃
  • 흐림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6.4℃
  • 흐림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5.0℃
  • 구름많음강화 -1.7℃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2.1℃
  • 흐림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주민자치회 '확대'…시범실시 11개동으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지역을 11개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2016년 3개동으로 시작한 시흥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은 2020년에는 10개동으로 확대됐다. 올 4월 군자동이 전환되면서, 현재 시흥시는 11개동의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동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 동(洞) 중심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핵심주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지역현안 등을 포함하는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라는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자치 계획을 실행해 나가는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갖는다. 

올해 4월 주민자치회 시범 승인된 군자동은 주민들의 합의와 통합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노력했다.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은 물론,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설명회 및 홍보를 여러 차례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충분한 이해와 합의를 전제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유관단체의 통합과 주민들의 지지 속에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시흥시에서는 현재 4개동이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 중이다. 시는 적극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유관단체 합의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전체 18개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방적인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중심의 단단하고 내실 있는 주민자치회를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자치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시흥형 주민자치가 완성되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과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주민자치회의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