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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교육지원청, 청소년이 바라는 '시흥교육의 미래' 간담회 진행



[시흥타임즈]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시흥 지역 청소년 교육의회 대표단(이하 대표단)과 교육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학생의 삶을 중심으로 학교문화가 개선되어야 할 점과 시흥 청소년이 그리는 교육과 학교사회에 대해 우리 지역 청소년 1200명의 목소리를 담아 대표단 사전 온라인 협의를 거쳐 정선된 의견들을 교육장님과 나누며 시흥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진지한 고민을 나눴다.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보다 더 실용적인 교육’,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시흥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시흥교육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낼 수 있는 이런 소통의 자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전했다.

시흥교육지원청 조동주 교육장은 "청소년 교육의회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줘서 고맙고 교육의 주체이자 시흥 청소년의 대표로서 시흥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 반영하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대표단은 지난 4월 23일 교육의회가 개회된 이후 의장단 및 대표단 정기 협의를 하고 전체 위원들이 함께하는 SNS 소통 창구를 만들어 수시 의견 교류 및 관내 각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수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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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