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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 송영길 민주당 대표 만나 주민 재정착 위한 지원 요청

[시흥타임즈] 임병택 시흥시장을 포함한 3기신도시 8개 지자체장(시흥, 광명, 고양, 부천, 남양주, 안산, 하남, 과천)이 25일 오후, 국회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3기 신도시 원주민의 재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LH가 신도시 발표 당시 지역과 상생하는 개발 방향을 제시한 것과 달리 원주민 재정착 방안 마련에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원주민 임시거주지 확보 △대토보상 주민 선호용도 공급 △기업 선(先)이전 후(後)철거 대책 수립 △신도시 입주민을 위한 주민편익 시설 설치 △협의양도인 택지 공급 방안 확대 △기존 시가지와 상생방안 마련 등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공동 건의했다.

특히, 임병택 시흥시장은 2010년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부터 지난 10여년간 지역발전 제약으로 인해 주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을 언급하며 “이번 시흥광명지구 개발 시에는 원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양질의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한 교통인프라 연계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확보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앞으로도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원주민들의 실질적인 보상‧이주 대책 마련을 위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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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