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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주민자치회 출범

참여하는 주민이 아름답다

[시흥타임즈] 군자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위촉 및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에 들어갔다.

군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0년 6월부터 군자동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으며, 지난 4월 30일 행정안전부 승인을 통해 군자동 주민자치회로 성공적인 발돋움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군자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출범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결의문 선언 등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성장하는 시흥시가 더 큰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이 원하는 의제를 발굴해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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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형래, 시흥시 양성평등 기념식서 성희롱 발언 논란 [시흥타임즈]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그맨 심형래가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희롱을 하는듯한 발언을 쏟아내 비난이 일고 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수상에 이어 개그맨 심형래의 강연 순으로 펼쳐졌다. 그런데 강연에 나선 개그맨 심형래는 ‘컨텐츠 만이 살길이다’라는 양성평등과 다소 맞지 않는 주제의 강연을 하면서 “비아그라, 의처증, 원나잇, 정력, 여자가 죽어, 젖꼭지가 이빨에 꼈네” 라는 성적인 발언과 외모를 평가하는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내 참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증언이다. 참석자들은 심씨가 “‘이러한 발언들은 강의를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는 해도 된다’라고 했다” 면서 “심형래씨는 여성의 성적 대상화, 성희롱적 발언들이 문제임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시흥시여성의전화 측은 “이러한 행사 진행으로 시흥시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완전히 짓밟아 버렸다”며 “시흥여성의전화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시흥시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를 규탄한다”고 했다. 더불어 식전공연에서 불려진 ‘옆집 여자’도 행사에 맞게 선정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