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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마을교육자치회 성과공유 포럼 개최

전국최초 동별 교육협의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4일 서울대시흥캠퍼스에서 마을교육자치회 성과 및 가치공유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마을교육자치회 활동가 80여명과 함께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방역도 철저하게 실시했다. 

마을교육자치회는 ‘배움이 곧 삶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학교와 마을이 연계하여 운영하는 교육거버넌스다.

현재 16개동에서 마을교육자치회가 구성돼 동 특성에 맞는 교육현안을 나누고 해결하는 동의 대표 교육협의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시선을 통해 마을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바라보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 다양한 참여자, 쉬운 이야기, 재미있는 포럼을 컨셉으로 동별 마을교육자치회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특히 올해는 8개동이 추가 신설된 만큼 포럼을 통한 동별 마을교육자치에 대한 가치 공유와 운영 가이드를 그려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1부는 마을교육자치회‘가치’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원 인터뷰, 학부모 활동가 발표를 통해 동별 구성된 마을교육자치회의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2부는 마을교육자치회‘사례’를 나누는 시간으로 포럼현장에서 구성원 간 다양한 질의응답, 마을기반 방과후 교육플랫폼 사례나눔을 통해 마을교육자치회 운영에 대한 가이드를 만들어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포럼에서 “한 마을에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한 아이의 부모이자 마을의 활동가로서, 학교의 교사이자 마을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자 교육의 주체로서 모두가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이것이 바로 마을교육자치회가 활동하는 소중한 가치이자 교육자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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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현장에서 통일을 배우다”… 시흥시 평통 자문위원 연수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DMZ 접경지역 일원에서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문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 역량을 강화하고,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시흥시청을 출발해 통일안보공원 출입신고소를 거쳐 717OP 금강산 전망대, 고성통일타워, DMZ 박물관 등 동부전선 주요 안보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금강산 전망대와 DMZ 박물관에서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이만근 협의회장의 ‘오늘의 경제 현황과 자문위원의 역할’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조별 통일골든벨을 통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후 낙산사와 낙산해변 문화 탐방을 끝으로 연수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분단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방향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