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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배곧동 국민체육센터, 내년부터 설계 시작

서울대 시흥캠퍼스 內 ‘배곧시민 다목적체육관’ 건립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실내테니스장 등 조성 예정
조정식 의원, “배곧 주민과의 약속 지킬 수 있게 되어 기뻐”,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설 확충에 최선 다할 것”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국민체육센터 건립이 내년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14일 조정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사업’공모에서 ‘배곧시민 다목적체육관’이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배곧시민 다목적체육관’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건립될 계획이며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실내테니스장, 기타 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곧 체육시설 확충’은 조정식 의원의 21대 총선공약으로 시흥시에 국민체육센터 공모신청 준비를 제안하는 등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공을 들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식 의원은 “배곧신도시 인구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늘면서 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 요구가 많았는데, 배곧 주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면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기까지 최선을 다해 준 시흥시청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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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