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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집에서 즐기는 클래식, 정이마을 베란다음악회

[시흥타임즈]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보듬고자 비대면 방식의 문화공연 ‘정이마을 베란다음악회’를 진행했다. 총 4회로 기획된 음악회는 오는 22일(세종아파트 3차), 29일(영화아파트)의 2회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주민들이 집에서 즐기는 비대면 베란다음악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의 신청 접수를 통해 선정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공연이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 두 차례의 음악회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봉사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참여 주민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공연이나 즐길 거리가 없어 우울했는데, 창문을 통해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이전 일상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매우 좋았다. 음악회를 마련해 주신 정왕2동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양자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오랜만에 즐거운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정왕2동 동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기세 정왕2동장은 “비록 집안에서 관람하는 음악회지만, 오랜만에 음악을 감상하는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 봉사를 통해 행사 진행을 도와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 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그날을 그려본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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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